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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차 월드옥타 세계 대표자 대회/충남 예산

46개국 98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 등 800여명이 참가한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4,000만달러에 육박하는 수출 상담 성과를 올리면서 막을 내렸다.





재외동포 최대 규모 경제단체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와 연합뉴스, 충남도, 예산군 공동 주최로 지난 16일 충남 예산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 폐회식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수출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월드옥타가 매년 가을 개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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