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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례회 &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간담회

우리 지회는 지난 4월 13일, 포트리의 허드슨 매너에서 월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의 지회원과 함께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유대현 북미주 부회장을 비롯한 본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는 박종범 회장과 지회원 간의 자유로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박 회장은 월드옥타의 운영 현황과 글로벌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회원들의 협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습니다.

또한 박 회장은 오는 8월, 우리 지회 주관으로 개최 예정인 ‘미국 북동부 차세대 해외현지 창업무역스쿨’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월례회를 통해, 단기간 내 빠른 성장과 활발한 활동으로 전 세계 지회의 모범이 되고 있는 우리 지회와 본부 간의 유대가 한층 더 강화되었으며, 앞으로 진행될 지회 행사에 대한 회원들의 한 층 높아진 성원과 기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한인무역단지 & 글로벌한인문화타운’ 조성 계획 설명회

  • Sep 3, 2024
  • 1 min read

인천시가 한국으로 돌아올 재외동포들의 거주 공간인 ‘글로벌한인문화타운’에 이어 한인 기업인들을 위한 ‘세계한인무역단지’ 조성 청사진을 공개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출장 중인 유정복 시장이 현지시간 5월 28일 뉴저지에서 재외동포 교민들과 기업인들을 만나 ‘세계한인무역단지 & 글로벌한인문화타운’ 조성 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난 2월 유정복 시장이 독일에서 공개한 ‘글로벌한인타운’ 조성 계획을 확대해, 한인 기업인들의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과 글로벌 무역을 위한 ‘세계한인무역단지’ 계획이 공개됐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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