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 역사의 70개국 140지회에 7천명의 정회원과 2만 천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한 세계 한인 무역협회-월드옥타가 지난 7월 12일부터 월드 옥타 북미주 경제인대회를 가졌습니다.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트를 기반으로 한국의 경제발전과 수출증대를 목적으로 한국 중소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차세대 창업과 취업, 정체성 수립을 도와주는 재외 한인 경제 단체, 월드 옥타는 지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소규모 지회 활성화 대회로 축소되었던 행사를 2024년부터 지역경제인 대회로 확대하였고, 올해 동남아의 방콕과 미국의 뉴저지가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황선영 월드옥타 뉴저지 지회 대회장은 2024년 북미주 경제인 대회가 뉴저지에서 개최되어 기쁘고, 참석해주신 내외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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