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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월례회 &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간담회

우리 지회는 지난 4월 13일, 포트리의 허드슨 매너에서 월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의 지회원과 함께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유대현 북미주 부회장을 비롯한 본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는 박종범 회장과 지회원 간의 자유로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박 회장은 월드옥타의 운영 현황과 글로벌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회원들의 협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습니다.

또한 박 회장은 오는 8월, 우리 지회 주관으로 개최 예정인 ‘미국 북동부 차세대 해외현지 창업무역스쿨’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월례회를 통해, 단기간 내 빠른 성장과 활발한 활동으로 전 세계 지회의 모범이 되고 있는 우리 지회와 본부 간의 유대가 한층 더 강화되었으며, 앞으로 진행될 지회 행사에 대한 회원들의 한 층 높아진 성원과 기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4 월드옥타 북미주 경제인대회

  • Sep 3, 2024
  • 1 min read

40년 역사의 70개국 140지회에 7천명의 정회원과 2만 천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한 세계 한인 무역협회-월드옥타가 지난 7월 12일부터 월드 옥타 북미주 경제인대회를 가졌습니다.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트를 기반으로 한국의 경제발전과 수출증대를 목적으로 한국 중소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차세대 창업과 취업, 정체성 수립을 도와주는 재외 한인 경제 단체, 월드 옥타는 지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소규모 지회 활성화 대회로 축소되었던 행사를 2024년부터 지역경제인 대회로 확대하였고, 올해 동남아의 방콕과 미국의 뉴저지가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황선영 월드옥타 뉴저지 지회 대회장은 2024년 북미주 경제인 대회가 뉴저지에서 개최되어 기쁘고, 참석해주신 내외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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